"체류형 주택단지 조성해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양구군, 학조리 일원에 주택·커뮤니티 시설 조성
Source: 경향신문
양구군청 전경.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단기 체류형 주택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먼저 양구군은 30억 원을 들여 양구읍 학조리 일원에 체류형 주택 8동과 커뮤니티센터 등 공동 이용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빠르면 3월 중 주택단지 시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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